코스모신소재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다.
17일 코스모신소재는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흑자로 전환한 2분기 보다 매출액은 4.7%, 영업이익은 12.8% 증가했다. 이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기능성 필름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는 “2분기 연속 흑자 유지는 일회성이 아닌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선택과 집중이 흑자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양극활물질은 풀 (생산)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준 전기차/배터리 전문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