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새 수장 찾기에 나섰다.
특구재단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내달 5일 김차동 이사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새 이사장 공모를 진행한다.

추천위는 공모 마감 직후인 11월 말 지원 인사에 대한 심사를 거쳐 3명을 특구재단 이사회에 추천한다.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임된 후보는 미래부 장관 승인을 받아 이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특구재단은 빠른 절차 이행으로 최대한 빨리 후임을 임명한다는 입장이지만 일정 기간 업무 공백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출연연 관계자는 “공백 없이 후임 공모를 치르기 위해서는 보통 2개월 이상의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일정을 아무리 빠르게 진행해도 현 이사장 임기 만료에 맞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