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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양자 통신·센서 R&D 인사이트 교류 장 마련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은 13~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양자 플래그십(양자통신·센서) R&D 인사이트 교류회'를 개최했다. 양자통신·센싱 분야 R&D를 수행 중인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추진현황·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간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0여 개 기관, 100여 명 전문가가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핵심 원천기술 확보
2026-07-14 14:00 -
KIT·NIER, 제3회 공동 워크숍 개최...OECD 시험지침 개발과 규제과학 발전 방안 논의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소장 허정두)는 국립환경과학원(NIER·원장 박연재)과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그레이스홀에서 'OECD 국제표준시험법 개발과 글로벌 규제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제3회 공동 워크숍을 연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1월 '대체시험법 활성화 연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며, 국내외 동물대체시험법 개발·국제표준화·보급 현황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왔다. 워크숍에는 양
2026-07-14 12:27 -
KAIST, 전기 신호만으로 광학 기능 바꾸는 '우주센서' 구현위성이나 우주탑재체는 임무가 바뀔 때마다 광학 필터와 센서를 새로 설계해야 했는데, 앞으로는 초소형 광학 칩 하나가 전기 신호만으로 열영상 센서, 분광기,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김현정 항공우주공학과 교수팀이 주에이전 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팀과 함께 빛을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제어하는 초소형 광학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타
2026-07-14 12:19 -
한의학연, 한의 '약침'으로 파킨슨병 통증 조절 가능성 규명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은 파킨슨병 통증을 겪는 동물모델에서 약침의 진통 효과를 확인하고,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노수 박사팀이 박상민 충남대 약대 교수팀과 함께 이룬 성과다. 파킨슨병 환자의 40~85%가 통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통증 생쥐 모델의 양릉천(통증 조절에 활용돼 온 종아리 바깥쪽 경혈)에 SU어혈 약침을 주사했다. 실험 결과, 파킨슨병 동물은 작은 물리적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
2026-07-14 11:11 -
이상엽 KAIST 교수팀, '미생물 화학공장' AI 기반 산업화 로드맵 제안석유 대신 미생물이 화학제품을 만드는 '바이오제조' 시대가 한 걸음 가까워진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바이오제조 상용화를 가로막는 핵심 난제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한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KAIST는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연구팀이 바이오제조 상용화의 핵심 병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산업화 전략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제조 핵심 기술인 시스템대사공학은
2026-07-14 11:00 -
KBSI, “장내 미생물이 스트레스성 우울 행동 완화”국내 연구진이 만성적인 스트레스 환경에서 우울증을 완화하고, 손상된 뇌 신경영양 신호 회복에 관여하는 장내 미생물을 발굴했다. 특정 장내 미생물이 '장-뇌 축(장 내 미생물과 뇌 간 양방향 조절 시스템)'을 통해 뇌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성 우울 행동을 개선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원장 직무대행 황금숙)은 정혜종 호남권센터 박사팀이 만성 스트레스 환경에서 우울 유사 행동과 연관된 핵심 장내 미생물 2종
2026-07-14 10:44 -
철도연, 소통장벽 혁신...전 부서 참여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 개최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를 도출하고자, 전체 구성원이 부서·직종·세대의 벽을 넘어 함께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중이다. 전체 부서 비보직자들로 컬쳐 에이전트(CA) 테스크포스(TF)를 운영중이다. CA는 조직문화 핵심 가치를 각 부서의 연구현장에 전파하고, 일하는 방식을 지속 개선하는 선도역할을 담당한다. 철도연은 CA TF 40여명이 참여하는 '2026 KRRI 조직문화 핵심
2026-07-14 10:31 -
기계연, 새로운 배터리 직접 냉각법 구현...'분사 방식'으로 냉각액 85% 감축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적은 비전도성 액체만으로 냉각하고, 화재 위험도 줄일 수 있는 '분사형 액침냉각 기술'이 국내 개발됐다. 이미 실제 급속 충방전 조건에서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확인다. 기존 완전 액침냉각 방식 대비 액체 사용량을 약 85% 절감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은 김진섭 히트펌프연구센터 책임연구원팀이 리튬이온 배터리팩 열폭주와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전도성 액체를 활용한 '분사형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07-14 10:04 -
화학연, '빛 두 번 잡는 기술'로 태양전지 상용화 추진...탠덤 태양전지 핵심 소재 기술, 엘케이켐에 이전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용 소재 기술을 국내 기업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엘케이켐과 13일 '고효율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용 소재 조성 및 제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학연 신석민 원장, 엘케이켐 이창엽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중국이 주도해 온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 시장에서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탠덤 태양전지 공급망의 핵
2026-07-13 19:59 -
핵융합연, 세라믹기술원과 '플라즈마 공정 소재 데이터' 표준화 나서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은 13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윤종석)과 '플라즈마 공정용 세라믹 소재·부품 내플라즈마 특성 데이터 개발 및 AI 기반 공동연구·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세라믹 소재·부품의 플라즈마 내구성과 반응 특성을 데이터로 확보하고, 이를 표준화·공동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07-13 19:53 -
철도연, 출연연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난 10일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에 출연연 최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관'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112개 기업 및 기관이 신청해 4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철도연은 노사협의회를 내실화하여 운영하며, 노사 협의안건 수렴부터 논의
2026-07-13 19:31 -
홍릉 특구기업, 글로벌 시장서 '빅시드' 성과 이어나가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이 경희대·고려대와 공동운영하는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단장 임환)가 특구기업들의 잇단 글로벌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KIST에 따르면 2021년 고려대 기술출자로 설립된 홍릉 연구소기업 엔도로보틱스는 지난해 9월 한국 의료로봇 최초로 글로벌 1위 '다빈치'와 동일한 카테고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코드 'NAY'를 획득했다. 이어 세계 내시경 1위 올림푸스와 전 세계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해 40여
2026-07-13 19:28 -
IBS, 액시온 '후보 신호' 검증...세계 수준 검증 역량 입증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암흑물질 '액시온' 탐색 연구가 한층 정밀해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장석복)은 윤성우 암흑물질 액시온 그룹 CI팀이 액시온 후보 신호를 독립적인 실험 장치와 고감도 재탐색으로 검증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탐색 민감도 달성에도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액시온은 우주 질량 약 85%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실존한다면 강한 자기장 안에서 매우 미약한 마이크로파 신호로 나타날 수 있다
2026-07-13 11:13 -
원자력연, 요르단 NTD 시설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술 우수성 재증명세계 시장에서 우리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지난 2010년 우리나라 원자력시스템 첫 수출지였던 요르단에서 낭보가 전해졌다. 우리가 수출한 연구용원자로(JRTR) 후속사업인,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 핵심시설 구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미래와도전(FNC)과 공동으로 요르단 JRTR '중성자변환도핑(NTD) 시설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0월 정식
2026-07-13 10:55 -
집 안에서 뇌혈관질환 위험 조기 감지...KAIST 등, AI 기술 개발국내 연구진이 고령자 일상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집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만으로 뇌혈관질환 위험을 조기 감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는 임리사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팀이 정조운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조경희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팀과 고령자 주거환경에서 뇌혈관질환 진단 전 위험단계를 식별하고, 진단이 임박한 위험 상태까지 평가하는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본케
2026-07-1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