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도깨비’ 속 김고은의 첫사랑, 정해인…다산 정약용 선생 6대손? 발행일 : 2016-12-23 20: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tvN 제공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으로 밝혀졌다. 정해인은 극중에서 지은탁(김고은 분)의 첫 사랑 태희 역으로 출연하며 김신의 질투를 유발할 예정이다. 정해인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여행 작가를 꿈꾸는 의사집 막내아들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이요원, 유이가 출연 중인 MBC드라마 ‘불야성’에 출연 중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관련 기사 JTBC ‘팬텀싱어’ 김문정-마이클리, 극과 극 심사평에 류지광 곽동현 기세중 긴장 뮤직뱅크 트와이스, 사랑스러운 산타걸로 변신 도태우 변호사, JTBC 태블릿 절도 혐의로 고발 정유라 변호사 “정유라 스위스 망명 신청?…사실무근” 이찬오·김새롬, 결국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 비스트 ‘777파티’ 피켓팅으로 예스24 홈페이지 마비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 중국 슈퍼리그 상강 합류 태영호 전 북한대사관 공사, 정보위 출석했다…북한 실상 공개 예정 방탄소년단 콘서트, 23일(오늘)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오픈…‘피켓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