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옥 기보 이사장 취임..."중소기업 동반자로 혁신해야"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규옥 제12대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16일 공식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의 기술금융을 선도하며 기술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해 온 것처럼 시대적인 변화와 새로운 산업에 맞는 기보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기술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기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직장 △끊임없는 혁신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의식을 강조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