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앤디 새 대표에 윤경석 씨 선임

스마트에프앤디가 윤경석 신임 대표를 사령탑으로 8일 선임했다. 스마트에프앤디는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과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윤경석 신임 대표이사.
윤경석 신임 대표이사.

앞서 윤경석 신임 대표는 경기 지역 총판 보성통상 대표를 역임했다. 스마트학생복 국내 최대 총판 중 하나다. 그는 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제작에서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학생복 시장 생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윤 대표는 앞으로 소비자, 직원, 대리점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업무 성과와 실적이 파격적 인사와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체질 개선도 추진한다. 투명경영, 윤리경영도 강화한다.

스마트학생복은 1990년 학생복 사업을 시작했다. 2003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에 선정된 이후 14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패션 대기업 보스덩사와 손잡고 한·중 합작 교복 브랜드 `싸메이터`를 선보였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