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4일 닷새 동안 K-ICT 3D프린팅 전주센터 교육장에서 대학생, 재직자, 예비창업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제1차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20시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3D모델링 기술 △3D프린팅 제품 아이디어 도출 △3D프린팅 제품 설계 △모델링이다.
시는 탄소 융·복합 고분자 및 지역 전통 문화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해 전문 강사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3D프린팅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총 10회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강창수 전주시 탄소산업과장은 “전주시는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K-ICT 3D프린팅 전주센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과 시제품 제작 지원, 국제산업박람회 등을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