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골퍼 조쉬 심슨(27)이 2025년 1월 24일부터 1년 동안 전국 652개 골프장을 돌며 기네스 세계 기록(이전 580개)을 경신했습니다.
조쉬 씨는 이를 위해 캠핑카를 구입하고 하루 2~3개 골프장을 방문했습니다. 기네스 인증을 위해 각 코스에서 직접 라운드 플레이를 하고 증인과 함께 스코어카드를 제출했습니다.
도전 과정에서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암 환자 지원 단체와 말기 환자 돌봄 시설에 약 9,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도전이 끝난 후에는 골프를 잠시 쉬면서 그동안 방문한 일부 골프장에 대한 특별 이용권 경매를 진행하는 자선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