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은 탈북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초청해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을 관람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우리들학교는 정부 지원 없이 교사와 학부모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립형 대안학교로, 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사회 일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우리들학교에 재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