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위치기반 신개념 SNS 서비스 `썸바디헬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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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헬프 사용방법을 설명한 이미지
<썸바디헬프 사용방법을 설명한 이미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업 썸바디(대표 강유미)가 실시간 위치 기반 통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썸바디헬프`를 출시했다.

썸바디헬프는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궁금증을 실시간 해결할 수 있는 SNS 서비스다. 연락처를 토대로 친구를 맺고 소통하는 기존의 SNS와 달리 특정 위치 사용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종자 수색 및 미아 찾기 등 긴급 상황이나 상품 직거래, 예약 부도(노쇼) 문제 해결에도 유용하다.

회사 측은 조만간 실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글 버전 및 영어·일어 버전도 제동한다.

강유미 썸바디 대표는 8일 “궁금한 점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면 근처에 있는 다른 사용자로부터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썸바디, 위치기반 신개념 SNS 서비스 `썸바디헬프` 출시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