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연 산단공 이사장, 여수국가산단 안전점감 실시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6일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6일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6일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광양지사 관할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름철 재난상황 대응계획'에 따라 여수국가산단의 화학사고를 담당하는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입주기업인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의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황규연 이사장은 “여수단지 등 대형 석유화학단지는 대형사고의 위험이 항시 존재하기 때문에 한시도 안전을 등한시 해서는 안된다”며 “화학방재센터 같은 대응기관이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