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선 장비 교정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할 의료방사선정도관리센터가 11일 전북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에 문을 열었다.
2014년부터 총 7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 의료방사선정도관리센터는 방사능 정밀측정 장비 3종, 방사선 기준 조사시스템 3종 등 다양한 측정 장비를 갖추고, 연간 1200건 이상의 교정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인원도 연간 1만명을 넘어선다.
방사선 장비 성능과 인수시험 및 해외인증 사업 등을 수행을 '방사선기기 시험센터'는 이날 착공, 2020년에 개소할 예정이다.
정읍=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