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엔터, 중국 염성시와 650억원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해머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염성시 성남과교성관리위원회와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인 규모는 3억8000만 위안(한화 650억원)이다.

해머엔터테인먼트와 염성시는 해외 유명 지식재산권(IP)을 주로 한 게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염성시는 경제특구다. 이른바 '사드'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기술력을 도입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대외 협력을 추진해 중이다. 기아자동차가 염성시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10년 동안 운영했다.


박정규 해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MOU 체결로 해머엔터테인먼트 중국 거점을 확보하고 다양한 게임을 중국에 론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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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