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105개 특성화시장이 7월 본격 사업에 돌입한다.
13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3월 최종 선정된 전국 특성화시장은 사업단 구성, 연간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준비를 모두 마쳤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의 특성에 따라 골목, 문화관광, 글로벌 명품 3가지 유형으로 차별화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유형에 따라 방문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특화상품 발굴, 시장상인 교육 등 시장 당 6억원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에 기여도가 높아 시장상인들은 사업성과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고 소상공인진흥공단측은 설명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