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호남대 등과 청년미래전문인력 양성사업 약정 체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호남대·조선대·송원대·동강대와 청년미래전문인력 양성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호남대·조선대·송원대·동강대와 청년미래전문인력 양성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는 13일 호남대·조선대·송원대·동강대와 청년미래전문인력 양성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센터와 호남대, 조선대가 예산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송원대가 '미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을, 동강대는 '드론 교육 및 항공촬영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해 총 50명의 청년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의 인력수요에 맞춘 전문교육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호 센터장은 “수요가 증가하는 드론 분야 및 스마트 생산 자동화 설비, 경영 융합보안 관련 전문인력 교육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관련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새로 추가발굴하고 예산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