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도농 교류운동에 삼성증권 동참

박번 삼성증권 전무(왼쪽 여섯번째)가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박번 삼성증권 전무(왼쪽 여섯번째)가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NH농협은행(행장 이경섭)은 범국민 도농 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삼성증권이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도농교류를 활성화하는 운동이다.

삼성증권 80여명의 직원은 경기도 고양시 구산동에 위치한 장산마을을 찾아 대형 UHD TV를 기증했다.

또 금융기관 특성에 맞춘 농가소득증대 지원을 위해 사내 세무사들이 농업인에 맞춘 부동산 등의 세무교육과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박번 삼성증권 전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피해극복에 당사 역량을 모아 자산관리 교육과 농산물 홍보 등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