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17일까지 ISO 무인기 분과 정기총회 주관

사진 왼쪽부터 탁승호 ISO 무인기분과 위원, 고준수 위원,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동호 국가기술표준원 과장, 존 워커 ISO 무인기분과위원회 회장, 이효구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회장, 천자싱 ISO 무인기분과위원회 제품시스템WG 의장, 로버트 가벳 ISO 무인기분과위원회 운영절차WG 의장, 윤용현 제5차 ISO 무인기분과총회 한국대표단장.
사진 왼쪽부터 탁승호 ISO 무인기분과 위원, 고준수 위원,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동호 국가기술표준원 과장, 존 워커 ISO 무인기분과위원회 회장, 이효구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회장, 천자싱 ISO 무인기분과위원회 제품시스템WG 의장, 로버트 가벳 ISO 무인기분과위원회 운영절차WG 의장, 윤용현 제5차 ISO 무인기분과총회 한국대표단장.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회장 이효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청에서 국제표준기구(ISO) 무인기 분과 정기총회를 주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청 후원으로 열린다. ISO 항공우주분야에 속한 무인기분과(ISO/TC 20/SC 16) 정기총회이다. 무인기분과는 P멤버(정회원) 15개국, O멤버(참관회원) 4개국이 참여한다.

존 워커 의장은 이 자리에서 무인항공기 품질, 안전과 표준화 중요성을 피력했다. 각국에서 방한한 20명을 포함한 ISO 위원 42명이 한국 대표단 36명과 함께 무인기 일반규격, 제품시스템, 운영절차 등 표준제안을 협의한다.

중국, 일본 각 1명과 한국 ISO위원 4명이 무인기 전자등록, 자율비행관리, 무인비행장치 성능과 시험, 무인기 분류와 정의 등 4건을 ISO로 제안했다.

한국에서는 탁승호 위원이 무인기 전자등록과 자율비행관리 표준을 추가 제안한다. 또 고준수 위원은 무인비행장치 성능과 시험 표준을 제안한다. 박춘배 위원은 무인기 분류와 정의를, 윤용현 위원은 ISO 21384-2 제안서 수정을 제시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