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GPM, 연내 건대스타시티에 VR테마파크 연다

롯데백화점과 GPM이 협력해 연내 건대스타시티점에 몬스터VR 테마파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쇼핑공간을 엔터테인먼트로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고객유치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몬스터VR은 롯데 전용 가상현실(VR) 어트렉션 개발로 차별화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GPM 몬스터VR은 콘텐츠 업그레이드가 빠르고 재방문율이 높다. 전 연령층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롯데백화점은 총 매출액은 75조7000억원이다. 전국에 56여개 백화점과 아울렛을 운영한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9개 점포를 보유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건담베이스, 레고, BMW 모토라드 컨셉티드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체험요소를 부각하는 콘텐츠를 집중 유치하고 있다

GPM은 VR플랫폼 기반 VR테마파크 송도점을 시작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달 1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SEOUL VR·AR EXPO' 주관사로 참여해 VR개발사들과 함께 VR대중화에 한발 다가갈 예정이다.

몬스터VR 파크 실내에서도 롤로코스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몬스터VR 파크 실내에서도 롤로코스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