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는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협회장실에서 교육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보는 이날 전달식에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울산 방어진노인복지관 등 전국 25개 노인복지관에 노트북 및 빔프로젝터 등 교육기자재 총 25대(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예보는 2012년 말 노인 대상 금융피해방지 등을 위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5월 말까지 노인 대상 총 723회, 6만3000여명에 대해 금융교육을 실시했고 지난해 11월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도 수상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등 금융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정보 격차해소 및 역량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