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보상 기반 교육 플랫폼 튜다(TUDA),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테라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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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보상 기반 교육 플랫폼 튜다(TUDA),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테라와 MOU 체결

블록체인 기반 교육 플랫폼 서비스 TUDA(대표 최재현)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테라(대표 신현성)와 MOU를 맺었다.

현재 암호화폐 규모는 약 500조가 넘어가고 있다. 그러나 느린 처리 속도와 잦은 가격 변동으로 인해 온라인 서비스에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편리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블록체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투기성 화폐에 머물고 있다.

TUDA는 이에 테라와의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사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고 홍보에 참여하게 된다.

기존 교육시장에는 선생님 전용 서비스가 부재하고 컨텐츠 및 수업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교육 컨텐츠 거래 및 수익화 플랫폼이 한정되어 교육 이해 관계자들 간의 복잡한 소통 체계, 교육관리 툴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재가 주요 문제로 지적돼왔다.

TUDA는 이를 블록체인과 토큰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전문화된 교육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교육의 정당한 보상 및 품질의 향상을 가지고 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업체는 글로벌 결제 기업인 테라와 함께 결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TUDA의 신성윤 의장과 테라의 신현성 대표는 국내 최초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를 공동 창업 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최재현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 플랫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의 컨텐츠 거래 시 빠르고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테라와의 협업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