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룬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고려 사항을 다룬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KISTI는 이슈브리프에서 우리나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KISTI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빅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자료·지식·경험 등이 공유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일관성 있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회 문제 원인 파악부터 실효성 있는 해결책 도출까지 이뤄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또 정부출연연구기기관과 민간에서 다루는 사회 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고, 사회 문제 발굴부터 해결 방안 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수요자 시각이 반영돼야 할 한다고 주장했다.
최희윤 원장은 “사회 문제로 인한 대중 간 갈등은 국가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적지 않은 비용도 부른다”며 “이번 KISTI 이슈브리프를 통해 국내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가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