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26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선한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초청해 경기도 양주 송암천문대에서 과학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동안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지역사회 아동에게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2월에도 국립과천과학권 나들이를 실시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아동과 1대 1로 짝일 맺어 송암천문대를 방문했다. 별자리 성도수업, 천체관측 활동 등 천문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정규 교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천문대에서 직접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하수훈 롯데하이마트 생활부문장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문화 체험 활동을 기획해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