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는 미국·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최근 토탈붐코퍼레이션과 1000만달러 규모의 스트라이크존, 테니스팟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계약으로 오는 7월부터 3년 간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크라이크존'과 스크린테니스 시뮬레이터 '테니스팟'을 토탈붐코퍼레이션에 공급한다.
스크라이크존은 타격뿐만 아니라 투구까지 가능한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다. 자체 제작한 특수 연식구와 타자 자동인식 센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다.
테니스팟은 인공지능과 랠리가 가능한 스크린테니스 시뮬레이터다. 네트스포츠에 적합한 센싱 기술, 영상 전송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토탈붐코퍼레이션은 중국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인 ww홀딩스가 이번 사업을 위해 설립한 신설 법인이다.
김효겸 대표는 “국가별 언어 제공을 기본으로 현지화를 위한 국가 대항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 시장을 고려한 캐릭터, 구장 등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유럽과 중동, 동남아 지역과 계약 협의도 진행하고 있어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만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