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임시거처 점검

김현미 장관(왼쪽 두번째)은 5일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로 사용하게 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연수시설을 방문하여 둘러본 뒤, 평창 미디어촌에 소재한 모듈러 주택을 점검했다.
김현미 장관(왼쪽 두번째)은 5일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로 사용하게 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연수시설을 방문하여 둘러본 뒤, 평창 미디어촌에 소재한 모듈러 주택을 점검했다.

김현미 장관이 5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거처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연수시설과 평창 미디어촌에 소재한 모듈러 주택 상태를 확인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재민 분들이 원하는 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LH 임대주택 및 모듈러주택 지원, 주택복구자금 저리 융자 등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보유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며 “이재민들이 기존 거주지 인근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평창 올림픽 때 기자단 숙소로 활용된 모듈러 주택을 이재민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