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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 2.3만가구 공급…2029년 착공

    수도권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 일대에 2만30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20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약 2년 만에 지구 지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넘어간다. 정부는 내년 말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지정한다고 21일 밝

    2026-09-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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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정부의 해외건설 사업 참여 방식을 투자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공사를 따내 시공대금을 받는 데 그쳤던 도급 중심에서, 사업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 수익을 확보하고, 국내 건설사의 시공 참여까지 연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튬·붕소 개발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후 다른 해외건설 사업에도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투자개발사업 설명회 이후 참여 수요를 제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사업주 간 매

    2026-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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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M 시범사업지 서울로 낙점…관광 응급수송 등 지역 맞춤형 실증

    서울에서 응급 의약품과 이식용 장기를 나르고 한강을 둘러보는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추진된다. 정부가 서울을 올해 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에는 기체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국비 350억원을 새로 편성해 지역 단위 실증을 초기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린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2026-09-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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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만사]공공기관 기능개혁, 발표 다음날 이례적 '사후 홍보전'

    ○…공공기관 기능개혁, 발표 다음날 이례적 '사후 홍보전'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홍보를 강화하라는 주문이 내려온 것으로 전해져. 이에 재정경제부는 출입기자단에 기능개혁 방안을 추가 설명하기 위한 사후 백브리핑을 진행. 통상 정책 발표 이후 별도 백브리핑을 다시 잡는 경우가 많지 않은 만큼, 정책 내용 보완보다는 발표 이후 홍보를 강화하라는 주문에 따른 후속 조치 성격으로 풀이. 일각에서는 전날 이미 발표한

    2026-09-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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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모·엔비디아·현대차 서울 집결…자율주행·AI 모빌리티 미래 논의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이 바꿀 교통의 미래를 놓고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국제기구가 서울에 모인다. 기술 개발을 넘어 자율주행 상용화와 안전·보험, AI 기반 물류까지 모빌리티 혁신을 실제 일상에 안착시키기 위한 해법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과 7~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혁신을 일상으로

    2026-09-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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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찾는다…국민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노동부와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홍보영상(숏폼) △정책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작업환경 개선과 신

    2026-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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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숙달훈련·합동 안전점검 강화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운영·서비스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이후에는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면서 기관사들이 기존에 운행하지 않았던 구간과 차량을 맡게 된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 운행 구간인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과 KTX-1 차량을 운행한다. 이에

    2026-08-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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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카드 '꼼수 환급' 막는다…3회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

    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의 명의 도용이나 카드·계정 대여 등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한다. 부정수급이 세 차례 적발되면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1년간 재가입을 제한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지원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약관에는 부정수급 유형과 이에 따른 제재 기준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타인 명의 도용을 비롯해 카드·계정 양도 및 대여,

    2026-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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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입영길 더 편하게…메타존, '수요응답형 군입대 버스' 실증

    XR·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업 메타존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영 장병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수요응답형 군입대 버스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입영·수료 일정과 이용자 거주지를 분석해 최적의 승차 거점과 노선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군 입영 과정의 교통 불편을 줄이는 새로운 모빌리티 모델을 선보인다. 메타존은 인천병무지청, 육군훈련소, 국군재정관리단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2026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공모에 제안한 '수요응답형

    2026-08-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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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 R&D 세부담 낮춘다…청년 월세공제 연 1200만원 확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쓰이는 승용차의 구입·임차·유지비에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청년 월세 세액공제 한도는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고,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공제율 17%를 적용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연구개발(R&D) 비용과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세제 지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율주행·청년 주거 분야 세제 지원을 내년 세제개편안에 반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

    2026-08-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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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정부, 배민·쿠팡이츠 연동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 만든다

    정부가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에 연동하는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개발한다.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 통과를 염두에 둔 선제 조치다. 시스템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타인 계정 도용·대여 등 배달대행 라이더 관련 문제를 바로잡는다는 구상이다. 11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본인인증 강화를 위한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연내 개발해 내년 상반기에 정식 가동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해당 시스템 활용 대상은

    2026-08-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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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앱으로 KTX·SRT 예매…'코레일+' 출범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을 앞두고 KTX와 SRT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매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코레일플러스(+)'가 3일 출시된다. 다음 달 통합 열차 운행에 맞춰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주말 기준 좌석은 하루 최대 1만7000석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 SR과 함께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선보이고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서비스 개선 방안을 2일 발표했다.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을

    2026-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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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상가·지식산업센터, 청년주택으로 바꾼다…비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실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상가와 숙박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기준과 금융지원도 손질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신축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주택 리모델링을 전월세 시장 안정의 단기 공급 카드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

    2026-07-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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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장치 달면 규정 위반”…초소형 전기차 중량 규제에 업계 '발목'

    초소형 전기차 업계가 기술개발과 상품 경쟁력을 가로막는 현행 차량 중량 기준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전사양 보강과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배터리 용량 증대 등이 모두 차량 중량 증가로 이어지지만 현행 기준이 이를 반영하지 못해 안전성과 상품 경쟁력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소형 전기차 업계는 최근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중량 규제 개선을 주장하면서 초소형자동차의 중량 기준을 차종별로 100㎏씩 상향해 달라고 건

    2026-07-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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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부동산 안정은 공급이 핵심”…30여개 입법 과제 '속도전'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도심 내 주택 공급에 필요한 입법 패키지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단기적 가격 변동보다 공급 확대를 통한 구조적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당정

    2026-03-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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