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쓰이는 승용차의 구입·임차·유지비에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청년 월세 세액공제 한도는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고,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공제율 17%를 적용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연구개발(R&D) 비용과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세제 지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율주행·청년 주거 분야 세제 지원을 내년 세제개편안에 반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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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R&D 세부담 낮춘다…청년 월세공제 연 1200만원 확대2026-08-12 14:19 -
단독정부, 배민·쿠팡이츠 연동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 만든다정부가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에 연동하는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개발한다.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 통과를 염두에 둔 선제 조치다. 시스템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타인 계정 도용·대여 등 배달대행 라이더 관련 문제를 바로잡는다는 구상이다. 11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본인인증 강화를 위한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연내 개발해 내년 상반기에 정식 가동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해당 시스템 활용 대상은
2026-08-11 17:00 -
하나의 앱으로 KTX·SRT 예매…'코레일+' 출범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을 앞두고 KTX와 SRT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매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코레일플러스(+)'가 3일 출시된다. 다음 달 통합 열차 운행에 맞춰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주말 기준 좌석은 하루 최대 1만7000석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 SR과 함께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선보이고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서비스 개선 방안을 2일 발표했다.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을
2026-08-02 11:00 -
빈 상가·지식산업센터, 청년주택으로 바꾼다…비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국토교통부가 도심 공실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상가와 숙박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기준과 금융지원도 손질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신축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주택 리모델링을 전월세 시장 안정의 단기 공급 카드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
2026-07-29 12:23 -
“안전장치 달면 규정 위반”…초소형 전기차 중량 규제에 업계 '발목'초소형 전기차 업계가 기술개발과 상품 경쟁력을 가로막는 현행 차량 중량 기준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전사양 보강과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배터리 용량 증대 등이 모두 차량 중량 증가로 이어지지만 현행 기준이 이를 반영하지 못해 안전성과 상품 경쟁력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소형 전기차 업계는 최근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중량 규제 개선을 주장하면서 초소형자동차의 중량 기준을 차종별로 100㎏씩 상향해 달라고 건
2026-07-28 09:56 -
당정 “부동산 안정은 공급이 핵심”…30여개 입법 과제 '속도전'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도심 내 주택 공급에 필요한 입법 패키지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단기적 가격 변동보다 공급 확대를 통한 구조적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당정
2026-03-18 13:21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금 2억 5000만원 전달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34개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기관에 총 2억 5000만원의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교육 지원금을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교육 지원사업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및 11
2025-06-20 10:43 -
“가동률 17%인데”…국토부 현장플랜트 완화에 레미콘업계 반발레미콘업계가 국토교통부의 현장배치플랜트 설치 기준 완화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입장문을 내고 “국토부의 이번 개정안은 상생협력법에 따른 사업조정 신청을 무력화시키고, 레미콘 산업 전반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2025-03-23 12:00 -
[세종만사] '고용쇼크' 부처 간 입장 오락가락○…'고용쇼크' 부처 간 입장 오락가락 작년 12월 취업자수 통계에 대한 정부 입장이 오락가락. 12월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5만2000명 감소하고 실업률은 0.5%P 증가. 고용쇼크 우려가 커지자 고용노동부는 통계청 발표 다음날 이례적으로 백브리핑을 열고 연간 고용률
2025-01-1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