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9]WIS 2019 혁신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다비오 'V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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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9]WIS 2019 혁신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다비오 'VPS'

다비오가 개발한 비전 기반 위치 파악 시스템 'VPS(Vision based indoor positioning system)'는 위성 GPS가 수신되지 않는 실내에서도 정밀한 측위가 가능하다.

딥러닝을 활용해 비콘 등 하드웨어 도움 없이 정확도 50㎝ 수준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유사 기술이 없으며 해외에서는 구글 등 대형 기업이 데모를 개발 중인 상황이다.

비콘은 10~20m마다 기기를 설치해야 하고 이후에도 유지·보수가 필요한데, VPS는 이 같은 번거로움이 없다. 비용은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VPS를 휴대폰, 스마트 안경, 안내 로봇 등에 적용하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리테일, 숙박, 병원, 공공기관 등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창출이 가능하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