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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억 규모 제2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사업자 다양화 '눈길'

    487억원 규모 '2025년 제2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하드웨어(HW) 사업'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에 눈길이 쏠린다. 발주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다양한 기업 참여 유도를 위해 세부사업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린 결과다. 1

    2025-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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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민의 테크읽기]우리나라 자율주행 서비스 확산에 따른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

    올해는 자율주행 시장의 큰 성장이 기대되는 해다. 자율주행 관련 시장에서 주요 국가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25년 들어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는 심야 시간과 새벽 시간 등 운행이 많지 않은 시

    2025-0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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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새 사이버보안체계, HW 보안성도 검증

    정부가 새로운 국가 사이버 안보 체계인 '다중계층보안(MLS)' 체계에서 그동안 등한시해온 서버·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보안 통제를 강화한다. 국가·공공기관 납품 시 시큐어코딩 등이 의무화된 소프트웨어와 달리 '프리패스'인 하드웨어가 사이버 안보 위협으로 떠올라서다. 2

    2024-10-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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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경쟁국' 대만, 우리나라 서버·스토리지 시장 공략 강화

    반도체 경쟁국인 대만이 세계적으로 수요가 커지는 데이터센터의 핵심 하드웨어(HW)인 서버·스토리지 등 기술력을 앞세워 우리나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국내 서버·스토리지 시장을 장악한 글로벌 벤더들의 입지에 '메기 효과(시장 활성화)'를 불러올 지 주목된다. 20일 I

    2024-10-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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