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드, 아동 승하차 상태 확인할 수 있는 알람장치 개발

아이로드 카딱 유아용 카시트 안전도우미. 사진출처=아이로드
<아이로드 카딱 유아용 카시트 안전도우미. 사진출처=아이로드>

자동차용품 기업 아이로드(대표 유지곤)는 아동 승·하차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카딱 유아용 카시트 안전도우미'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주파수와 압력감지 센서로 차량 내 아동 착석 여부를 알려준다. 시거잭에 알람 장치를 연결하면 아동이 시트에서 일어나거나 차량에 홀로 남았을 때 차량 시트에 설치한 센서가 무게를 감지해 경보를 울려주는 방식이다.

아이로드는 국가통합마크(KC) 인증 절차를 거쳐 이달 중에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원활한 생산을 위해서는 크라우드 펀딩을 모집할 계획이다.

유지곤 대표는 “카딱 유아용 카시트 안전도우미는 아동 방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했다”면서 “USB포트로 휴대폰 고속 충전도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