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김천시와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조두일 이마트24 부사장, 김충섭 김천시장, 정동희 (주)대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조두일 이마트24 부사장, 김충섭 김천시장, 정동희 (주)대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24가 10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 대정과 함께 김천지역 소외계층 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정동희 대정 대표, 조두일 이마트24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24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FF공장 생산 상품 지원 △편의점 인프라 활용 김천시 복지정책 홍보 △프레쉬푸드 상품 개발 시 김천지역 특산품 활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마트24는 김천시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에 FF공장에서 생산된 이마트24 프레쉬푸드 상품(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을 지원한다. 이마트24 편의점 내 POS화면, 자사 홍보채널을 통해 김천시 복지정책을 홍보하고, 프레쉬푸드 개발 시 김천지역 특산품(포도, 자두, 호두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올해 초 프레쉬푸드 생산 전문업체 대정과 함께 김천 FF전용공장을 설립했다. 이 신축 공장은 편의점 전용 프레쉬푸드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하루에 18만식 간편식품 생산이 가능하다.

조두일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편의점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