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구원과 한국노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중소기업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정책토론회는 대·중소기업 간 노동생산성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이 환영사를,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축사를 한다.
주제발표는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대·중소기업 간 노동생산성 격차를 살펴보고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노세리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중소기업 생산성향상을 위한 일터혁신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전문가 패널로는 김동배 인천대 교수,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이 참여해 '중소기업 노동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