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종로 주얼리소공인 대상 '작업장 환경개선' 지원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노후작업장 환경개선 지원을 토대로 도시 소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유도한다.

최근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 종로구 일대 주얼리 소공인 작업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번 사업은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과 함께 노후화된 건물과 시설 속에서 관련 사고에 상시노출돼있는 도시 소공인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것이다.

특히 작업환경 개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1차적인 목적과 함께,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따른 청년인력 유입이라는 부차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바로도 적극 추진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서울산업진흥원은 산하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관내 서울봉익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사업을 추진, 주얼리 소공인 4개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진단과 함께 오는 10월말까지 노후시설을 교체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은 “지역센터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종로지역의 귀금속 제조 소공인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더 많은 주얼리 소공인들의 안전・건강 등 일하기 좋은 작업장 마련을 위해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