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글로벌챌린지' 2차 사업설명회 성료…사업 세부내용 소개 및 전동차 현장투어 진행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기술대전 '서울글로벌챌린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서울 동대문구 더리센츠호텔과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 등에서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 2차사업설명회 및 전동차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당면과제를 주제로 글로벌 혁신가들에게 문제해결 경쟁기회를 제공하고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서울글로벌챌린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국내외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목적 및 세부내용,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주제에 맞게 실제 기술이 적용될 '전동차' 내외부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되면서 활기를 띠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행사 가운데 전동차 현장방문 기회를 이달 말까지 추진하며, 혁신가들의 '서울글로벌챌린지' 참여의지를 더욱 크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서울글로벌챌린지' 관련 세부사항은 신기술접수소 내 서울글로벌챌린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참가팀 제안접수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달 초부터 말까지 미세먼지 저감기술 적용공간인 지하철 터널, 승강장, 전동차 현장방문이 차례로 진행된다”며 “현장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이번 현장방문에 많은 참가팀이 관심 가지기 바라며, 해당 챌린지를 통해 서울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