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VR과 교육서비스 융합한 '조인VR' 개발...ICT융합엑스포에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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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교육플랫폼 전문기업 푸딩(대표 허미혜)이 VR과 교육서비스를 융합한 VR교육서비스 솔루션인 '조인(JOIN)VR'를 개발했다.

'조인VR'은 언제 어디서든 VR 환경에 접속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대 100명이 한곳에 모여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다.

조인VR를 이용해 360도 항공교육을 진행하는 장면
<조인VR를 이용해 360도 항공교육을 진행하는 장면>

단독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고' 사용자가 한 곳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여기에 360도 영상을 기반으로 재생 및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고, 체스게임도 즐길수 있다.

VR기반이어서 현실감과 몰입도가 높고, 기존 반방향 수업방식이 아닌 학습자와 지도자 쌍방향 교육이 가능하다. 웹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교육용 방을 만들고, TV화면으로 유튜브와 영상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벽걸이 TV에 PPT나 PDF파일 등 발표자료를 띄운 모습.
<벽걸이 TV에 PPT나 PDF파일 등 발표자료를 띄운 모습.>

푸딩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 '조인VR'를 시연할 예정이다.

허미혜 푸딩 대표는 “군사용 브리핑룸, 쇼핑몰, 강연장 등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교육이 가능하다”며 “ICT융합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조인VR'솔루션을 이해하기 쉽게 시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