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숏다운 페스티벌' 연다

롯데백화점 '숏다운 페스티벌' 연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숏다운 페스티벌'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이어온 '롱패딩 열풍' 이후 활동성이 높고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숏다운'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수요가 크게 늘 전망이다.

올해 숏다운은 전체적인 길이감과 가성비를 강조했던 전년과 달리 다양한 컬러와 기능성을 강화한 충전재, 탈부착이 가능한 안감으로 무게를 줄인 경량 패딩이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이에 맞춰 18일부터 '올 겨울은 더 짧게'라는 행사명으로 숏다운 페스티벌을 전개하고 단독 상품과 함께 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단독 상품으로는 아이더의 '판다온 다운 자켓'과 밀레의 '포몰레 다운'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인 20만9000원과 17만8000원에 판매하며, 블랙야크의 '야크 푸퍼 다운'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인 23만원에 판매한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노스페이스와 네파, 아이더 등 숏다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12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박준홍 아동스포츠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트랜드에 맞는 최신 숏다운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숏패딩으로 올 겨울 야외에서도 가볍고, 경쾌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