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둘레길 걸으며 불우이웃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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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에 걸친 도보대장정에 돌입한다.

아프리카TV는 2일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리아둘레길 기부대장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기부대장정'은 아프리카TV BJ들이 우리나라 둘레를 잇는 걷기여행길 '코리아둘레길' 200km를 걷고, 걸은 만큼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자선방송이다.

이번 방송은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9박 10일간 펼쳐진다.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200km를 완주하는 메인 BJ 한 명과 중간에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게스트 BJ 5명, 총 6명 BJ가 참가한다.

메인 BJ로는 킥보드와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성공한 바 있는 아프리카TV BJ '집나온부식'이, 게스트 BJ로는 '우기성' '랜딩' '황후' '미니' '열무우'가 참여한다. 이들은 코리아둘레길 중 강원도 강릉부터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코스를 걷게 된다. 완주 후에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

'코리아둘레길 기부대장정'은 참가 BJ들의 아프리카TV 개인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BJ, 둘레길 걸으며 불우이웃 돕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