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레소컴퍼니. ’스마트침대’ 내년 초 출시 예정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레소컴퍼니. ’스마트침대’ 내년 초 출시 예정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수는 1천만 명에 육박,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비율은 23.7%로,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이에 애견사업도 점차 범위를 늘려나가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주)레소컴퍼니의 반려견 스마트침대 제품을 내놓았다.

대전 소재 (주)레소컴퍼니는 18년도 10월에 창립한 기업이면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 및 납품하는 기업이다.

반려동물은 온도에 따라 질병을 얻을 수 있는 민감한 신체로 이루어져 있다. 레소컴퍼니는 그 부분을 생각하여 스마트 침대를 개발했다. 반려견 스마트 침대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도, 몸무게, 반려견의 상시 행동들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여름, 겨울 계절 온도에 따라 침대의 온도를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해준다. 그중 가장 장점은 종일 스마트침대를 사용해도 한달 전기료가 천 원 정도라는 점이다.

(주)레소컴퍼니 진유선대표는 “우리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납품할 수 있기까지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덕분이다”며 “사무실 무상지원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정부 지원 사업 등 정보지원으로 기업 운영에 큰 혜택을 받았다. 또한, 멘토 지원을 통해 사업계획서, 마케팅 등의 수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대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사무실 무상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상시 컨디션관리, 정부 지원사업 등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서 1인 창조기업의 기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업체측은 “스마트침대 납품을 내년 초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 하우스처럼 스마트침대 외부 인테리어 및 커버 제품도 진행 목표”며 “태국 유통사 측과 미팅 완료했으며 국내외 판매를 목표로 두고 있다”라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