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성료…'펭TV' 박재영PD 특강 및 우수자 시상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MCN 분야의 꾸준한 발전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24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최근 서울 상암동 본사 2층 콘텐츠홀에서 2019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추진해온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 'SBA 크리에이티브 포스'의 단결과 함께 이들의 꾸준한 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바로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0여 크리에이터 팀이 참석한 가운데,  ‘펭수’ ‘구매현피(구 매니저 현 PD)’ 박재영 PD의 특별 강의를 비롯해 △우수 크리에이터 시상식 '올해의 크포인(nalu, 파파토이, ReacThing, 모야모야, Bandung Oppa, 김타치, ConCorea TV 등 7팀)' △크리에이터 역량강화 프로젝트 '크포혁신그룹(6인)' 위촉 △'서울메이드 스타일 영상 공모전(총 상금 3650만원, 감성서울·서울꿀팁·Fun한서울·서울스토리·Creative서울)' 시상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여기에 ‘쟈스민 TV’의 전자바이올린 공연, ‘클레버TV’의 키즈돌 비타민 공연, ‘천재아시안’의 힙합 가수 라마의 공연, ‘코가닮은남매’와 ‘봄의하루’의 댄스공연, 싱어송라이터 가수 김슬기의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보경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은 “SBA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협업을 돕는 커뮤니티 그룹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1인 미디어 환경은 스펙과 관계 없이 한달음에 세계 무대에 뛰어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만큼 다양한 지원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역량강화와 협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