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F, 중소기업 경제성을 고려한 x86 싱글소켓 서버 3모델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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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서버 전문기업 KTNF가 새해 공공기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중소기업 영역도 진입하는 신제품 x86 싱글소켓 서버 3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고객의 비용 경제성을 고려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x86 싱글소켓 서버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 규모 전산 환경에 최적화한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고객의 도입 비용 부담을 덜어주면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지원하는 고집적 x86 싱글소켓 서버에 소구점을 뒀다.

KTNF(대표 이중연)는 소규모 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경제성을 고려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x86서버용 메인보드를 장착한 싱글소켓 1U 서버, 2U 서버, 타워 서버 등 x86 싱글소켓 서버 3가지 모델을 내놓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x86 싱글 소켓 서버는 인텔 제온 E 프로세서, 코어 i 또는 펜티엄 프로세서를 탑재해 서버 종류에 따라 4~8개의 LFF(Large Front Factor) 드라이브와 내장형 M.2 NVMe SSD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은 비즈니스 활용과 업무 환경에 맞게 스토리지 공간을 확보하고 내부 스토리지엔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브를 장착,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들 서버는 가성비가 높으면서도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지원한다.

또 x86 싱글소켓 서버는 최적의 냉각 기능을 위해 쿨링 구조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BIOS(Basic Input/Output System)와 BMC(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를 이용해 시스템 전체의 온도를 체크 제어함으로써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x86 싱글소켓 1U 서버
<x86 싱글소켓 1U 서버>

x86 싱글 소켓 1U 서버 'KR320S1'은 소규모 사무실 또는 중소기업에서 경제성을 고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 구성을 지원한다. 온 보드 1GbE 포트를 4개 지원할뿐 아니라 1개의 확장 슬롯을 제공, 소규모 환경에 최적화한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단일파워·리던던트 파워 지원으로 현장 요구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전원공급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x86 싱글소켓 2U서버
<x86 싱글소켓 2U서버>

x86 싱글 소켓 2U 서버 'KR330S1'은 소규모 사무실 또는 기업에서 비즈니스 용도에 따라 최대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온보드 1GbE 포트를 4개 지원하고 3개 확장 슬롯을 제공,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확장성을 지원한다.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리던던트 파워를 지원해 만의 하나 전원 공급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x86 싱글소켓 타워 서버
<x86 싱글소켓 타워 서버>

x86 싱글 소켓 타워 서버 'KP320S1'은 소규모 사무실 또는 중소기업에서 업무 생산성 증대를 위해 필요한 최적의 제품이다. 온보드 1GbE 포트를 4개 지원하고 3개 확장 슬롯을 제공해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확장성을 지원한다. 공간 절약형 폼팩터와 효율적인 팬을 탑재해 서버 발열 현상을 제어하고 사무실 환경에 맞게 저소음을 지원한다.

KTNF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서버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