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맵으로 설날 진료병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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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으로 설날 진료병원 확인하세요"

SK텔레콤이 설을 맞이해 명절 진료 병원 안내 등 'T맵'을 통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명절 진료 병원 안내 서비스는 T맵에서 '명절병원', '설 병원' 등을 검색하면 현재 위치 주변의 진료 가능 병원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기간 진료하는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급제동 안내와 응급차량 안내 등 차량사물간통신(V2X)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급제동 안내는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최대 1㎞내 뒤따르는 차량 T맵 이용 화면에 경고 문구를 띄운다. 응급차량 안내는 사고가 발생해 응급차량이 출동할 경우, 출동 경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또 'T맵주차' 앱을 통해 설 연휴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1만 4000여 개 공공주차장 정보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공된다.

이준호 SK텔레콤 모빌리티사업단장은 “지난해 5G 상용화 후 첫 설을 맞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로 이용자 안전운전을 돕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