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업한 'BAC 컬렉션'을 용품까지 확대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이름을 딴 'BAC 컬렉션'은 지난 8년동안 브랜드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13만 BAC 멤버들의 실제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첫 출시 이후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서 선보인 제품에 아시안 핏을 적용해 출시하는 등 매 시즌마다 제품을 늘려 왔다.
올해는 의류부터 신발, 가방, 텐트 등 용품까지 확대해 컬렉션의 품목을 더욱 넓혔다. 또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어떤 기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의 하이테크 기술력을 집약했다.
컬렉션 중 'BAC마운트GTX'는 발의 습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150% 향상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쾌적한 보행이 가능하다.
'BAC한라2자켓'은 풀집업 형태의 가벼운 바람막이 자켓으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와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했다. 또 다른 의류 제품인 'BAC바로조나GTX자켓'은 고어텍스 프로쉘 소재에 인체 공학적 후드, 움직임에 최적화된 패턴을 적용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함께한 13만명의 BAC회원은 블랙야크의 핵심 자산”이라며,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을 보호하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 블랙야크만의 혁신 기술을 더해 BAC 컬렉션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