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는 원활하게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6월 19일까지 온라인 강의 신속 대응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신속 대응팀을 운영, 교·강사 및 학생의 온라인 강의 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신속 대응팀은 관련 부서 교직원 및 행정 지원 조교 약 40명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관련 통합 콜센터를 운영한다. 온라인 강의 도구 관련 문의 응대 및 요청사항을 접수받아 문제를 해결한다. 영상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교강사의 강의 콘텐츠 편집, 녹화, 실시간 스트리밍 수업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교원이 보다 원활하게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은 보다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신속 대응팀을 운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1학기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