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원장 김병진)은 임직원 50여명이 모은 669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7일 부산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BISTEP 임직원은 원장 급여 40% 반납과는 별개로 원내 자율 기부모금을 벌여 보직자들이 반납한 급여 10%와 평직원 성금으로 이 돈을 마련했다.
BISTEP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재래시장 소비 활성화, 개인 복지포인트 20%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직원 동백전 사용 등 착한소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