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 [카드뉴스]떫은맛 감별하는 '전자 혀'

와인이나 덜 익은 과일에서 나는 떫은맛을 정량화할 수 있는 전자 혀가 개발됐다. 주류·식품을 개발할 때 '맛'의 객관화 작업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