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56명 교수진 아이디어 모아 학교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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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전경
<광운대 전경>

광운대가 교수 56명이 참여하는 산학도약발전위원회를 구성, 학교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운대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미래 도약을 위한 재정적,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성과 지표 향상을 통한 학교 경쟁력 및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핵심 성과지표 향상과 혁신적인 성공 스토리를 창출해 단기 계획 실행 및 성과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유지상 총장을 위원장으로 8개의 핵심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마다 위원장 1인과 위원 6명이 참여하여 총 56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8개 분과는 △산학교육혁신 분과 △산학연구혁신 분과 △학생취창업 분과 △창업 및 기업지원 분과 △국제화 분과 △지역사회공헌 분과 △대외교육사업 분과 △브랜드관리 분과로 이뤄진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유지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대학은 지금과 같은 발전 속도만으로는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어렵다”라며 “참여 위원의 융합적 아이디어를 통해 광운대의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워낼 인재 양성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