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바이오 신약 혁신소재 융합 선도연구센터,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선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이정형 강원대 바이오 신약 혁신소재 융합 선도연구센터장. 사진출처=강원대학교
<이정형 강원대 바이오 신약 혁신소재 융합 선도연구센터장. 사진출처=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바이오 신약 혁신소재 융합 선도연구센터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혁신연구거점을 조성해 연구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연구센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정부, 강원도, 춘천시로부터 130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연구센터는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과 함께 암·염증성 질환 치료용 항체 및 펩타이드 신약 소재를 개발한다.

이정형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과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협업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바이오 신약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강원도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에 혁신성장 동력을 제공,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