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드론 스포츠협의회, 전주대에서 공식 출범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드론.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드론.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주대는 21일 예술관 JJ 아트홀에서 '한국 대학 드론 스포츠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강원대와 경남대, 목포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한양대 등 전국 2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드론 스포츠 활성화와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대학 드론 축구대회와 2025년 전주시에서 개최하는 드론 월드컵 등 주요 대회에도 참가하기로 했다. 드론 관련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초대 협의회장을 맡은 전주대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LINC+) 단장인 주송 교수는 “그동안 축적된 드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기반으로 드론 사업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세상의 많은 신기술이 경쟁 구도 속에서 탄생했듯 드론 스포츠를 통해 원천기술 개발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