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창립 21주년 맞아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의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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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지난 2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주관, 임직원들과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출처=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지난 2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주관, 임직원들과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출처=엔지켐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2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손기영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은 비전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손기영 대표는 “올해 치열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기업으로 도약하고 '100년 비전 바이오기업'의 놀라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EC-18 신약개발과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향한 우리의 도전과 노력은 '초우량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기반을 다지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독자·독창·독보적 기술개발정신 △지속적인 혁신 △창조·협력·상생·세계화·후대양성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7월 창업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대전과 충북 제천, 경기 광교에 신약개발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제천 GMP공장 운영을 통해 원료 의약품과 신약 등을 개발한다.

녹용에서 유래한 신약물질 'EC-18'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구강점막염, 호중구감소증, 급성방사선증후군 등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