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 2020 상반기]일반게임부문 '랜덤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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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 2020 상반기]일반게임부문 '랜덤다이스'

'랜덤다이스'는 주사위와 전투를 결합한 게임이다.

다양한 주사위를 설치해 몰려오는 적들을 방어하며 동시에 상대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실시간 대전 PvP 디펜스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게임 규칙으로 부담 없이 게임에 입문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중이나 쉬는 시간에 간단하게 즐기며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같은 색과 같은 눈 개수 주사위를 합치면 눈이 추가 된 주사위가 나온다. 적을 처치하면 SP를 획득하고, 획득한 SP는 주사위를 뽑거나 주사위를 강화하는데 사용한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규칙으로 접근성을 매우 낮추어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사위 합, 뽑는 주사위의 종류 등 무작위 요소가 다양해 어떤 변수가 생겨날지 모른다는 점은 긴장감을 높이는 요소다.

[인터뷰]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는 “랜덤다이스를 만들기에 앞서 가장 중요시 여긴 가치는 단순함과 직관성”이라면서 “즐거운 콘셉트로 만들었는데 즐겁게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를 강조하기 위해 주사위라는 콘셉트를 채택하고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각 주사위별로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 설계를 했다”고 말했다. 등장하는 몬스터 체력도 직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숫자로 표현했다. 디펜스라는 게임 장르를 일대일 PvP로 조화시켜 이전에 없던 장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