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 2020 상반기] 일반게임부문 '블레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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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 2020 상반기] 일반게임부문 '블레스 모바일'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블레스' 지식재산권(IP)를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그래픽 리소스를 제외한 스토리, 시스템, 콘텐츠 전반을 모두 새롭게 만들었다. 언리얼엔진4 기반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깃팅 액션을 통해 보고 피하고 때리는 전투 컨트롤 묘미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세계 최초로 '핑거-무브'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해 영화 특수 효과로 사용되던 '몰핑' 기술을 통해 간단한 드래그만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각 직업 특징을 살린 협동 플레이를 통해 전략적 전투를 전개해나갈 수 있다. 1레벨부터 바로 가입되는 '길드전' 등 PC MMORPG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분쟁전'은 전장 필드의 소유권을 두고 펼치는 대규모 길드 대항전으로, 길드원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재미를 강조했다.

[인터뷰] 오용환 씽크펀 대표

오용환 씽크펀 대표
<오용환 씽크펀 대표>

오용환 씽크펀 대표는 “'블레스 모바일'은 원작과는 차별화된 기획력과 감성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시키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개발팀이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반전의 게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 해왔다”고 소개했다.

오 대표는 “4년여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개발진과 '블레스 모바일'을 사랑해주시는 유저 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싶다”면서 “글로벌 퍼블리싱에 강점을 보이는 조이시티와 글로벌 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