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청년 예비창업 최우수기업, 박현우 피크닉콘 대표… 1인 크리에이터 상생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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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피크닉콘 대표
<박현우 피크닉콘 대표>

“사업 첫 번째 단계가 교육 매뉴얼과 홈페이지 구축이었다면 최종 목표는 1인 크리에이터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박현우 피크닉콘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직업 의식을 더욱 높이고 광고, 외부 활동, 교육 등을 확실하게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히면서 '행복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만들기'를 위해 창업했다고 한다.

-사업을 시작한 배경은.

▲1인미디어를 대상으로 교육내용을 다루는 '유튜브랩'이란 유튜브 채널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평소 유튜브 활동과 동시에 프리랜서로 기관·기업에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해왔다.

그러던중 좀 더 체계적인 교육과 1인미디어에 대한 정보제공과 메뉴얼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고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2019년 8월 피크닉콘을 창업했다.

-현재 보유한 기술과 역량은.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지망생과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강의와 13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랩 채널을 통한 무료 유튜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랩 채널의 매체력을 적극 활용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 홍보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비스도 운영중에 있다. 기업과 기관 대상으로 유튜브 운영, 장비 구축 컨설팅·자문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유튜브·온라인 수강생 50만명과 오프라인 교육 수료생 10만명 이상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창업 후 현재 이룬 성과는.

▲정부 지원금을 통해 교육의 매뉴얼화를 고민한 끝에 유튜브 콘텐츠 방향과 주제를 확실히 정할 수 있는 교구카드를 제작했다. 수업에서 교구 카드를 활용해 처음 시작하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좀 더 수월하게 크리에이터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특히,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피크닉콘의 영업 및 정보제공용 '홈페이지'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한 기관·기업과의 소통과 정보제공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획]청년 예비창업 최우수기업, 박현우 피크닉콘 대표… 1인 크리에이터 상생플랫폼 구축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